[월드컵 100배 즐기기] PO호날두WER PO성균관대WER

사진 : 백종헌,글 : 곽민선

그을린 피부, 터질 듯한 근육, 제대로 된 마초들이 몰려온다

Royals

Royals

팀 이름 Royals
학교, 소속 성균관대 미식축구부
설립연도 1957년
인원 선수 42명, 매니저 6명
훈련량 일주일에 4회 3시간씩 연습
최근 성적 2014 춘계 서울리그 우승
드림컵 준비 전략 강한 남자의 향기, 마초 전략
핵심전력 박종범 선수
한마디 우리 승리의 증인이 되어주세요. 성대! 원기! 시그널! 어이!

이재민/ 23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이재민/ 23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야성미 뚝뚝 축구는 중앙수비수(CB), 미식축구는 프리세이프티(FS)
이재민/ 23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팀 이름에서 전통이 느껴진다.
=1957년에 미식축구부가 만들어졌고 ‘왕립’ 성균관대학교라는 의미에서 ‘Royals’가 되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게 목표다.

-Royals가 섹시 마초남으로 선정된 이유는.
=일단 복장에서부터 남다르지 않나. (웃음) 하체 라인이 드러날 뿐더러 ‘무장’은 섹시한 근육을 더 돋보이게 한다. 물론 복장 해제하고 헬스장만 가도 모두가 우리를 보고 혀를 내두른다.

-유일하게 미식축구부다. 이번 드림컵 경기 자신 있나.
=미식축구를 하려면 누구보다도 빠르고 정확해지기 위해 훈련을 해야 한다. 또 좋은 위치 선점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편이다. 이런 점이 다른 스포츠에도 기본이 되기 때문에 축구도 자신 있다.

-축구와 미식축구의 다른 점은.
=미식축구에선 발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서로 부딪히는 게 많아서 축구보다 험해 보일 수 있다.

-본인의 신체 중 가장 섹시한 부위는.
=쇄골. 호수도 다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얼굴에선 눈동자? 이 안에도 호수가 있다. (웃음)

-자기만의 운동법이 있다면.
=헬스장에서 하체운동을 주로 한다. 남자는 하체가 관건이니까. 그리고 평소에는 맨손운동을 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팔굽혀펴기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인데, 방식을 달리해서 자신이 원하는 부위의 상체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손 사이의 거리를 바꿔가며 하는 것도 꽤 차이가 크다.

-섹시 마초 팀의 강점이라면.
=강한 힘! 특히 정신력은 우리가 가장 강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Royals는 학교 대표 운동부로, 성균관대라는 이름을 걸고 뛴다. 그래서 우린 심장부터 강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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