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00배 즐기기] 피케에겐 샤키라 고대엔 얼짱 매니저

사진 : 백종헌,글 : 염예지

고려대 얼짱女 매니저 집합소, 남자들의 마음이 향하는 곳

Anycar FC

Anycar FC

팀 이름 Anycar FC
학교, 소속 고려대 경영학과 축구동아리
설립연도 2007년
인원 선수 28명, 매니저 10명
훈련량 매주 1회
최근 성적 쿠즈마컵(학교리그) 2013년 준우승
드림컵 준비 전략 매니저들의 미인계,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 위주의 빠른 공격
핵심전력 김창선, 이정우, 김준호 선수
한마디 언니 오빠들 함께 뛰어요! 얼짱 매니저들과 함께 고려대를 응원해주세요!

조현령/ 23세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왼쪽), 임시연 / 22세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조현령/ 23세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왼쪽), 임시연 / 22세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눈길 사로잡는 팀 내 비주얼 담당 여신 매니저
조현령/ 23세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팀의 활력소이자 비타민, 귀염 담당 막내 매니저
임시연 / 22세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축구 동아리의 매니저를 하게 된 까닭은.
=어느 스포츠보다 열정적이고 멋있는 게 축구다. 열정적인 시합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것, 매력 있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축구사랑 또한 남다르다고.
=2002년 월드컵 당시 박지성 선수가 포루투갈전에서 골을 넣고 히딩크 감독에게 안기는 장면을 보고 박지성 선수의 팬이 되었다. 맨유를 비롯한 EPL 경기를 보기 시작하면서 축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

-경영학과 축구동아리지만 매니저들의 학과는 제각각이다.
=다른 학과 여학생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다. 이유는 바로 우리 팀원들의 잘생김! 이미 체육과를 위협하는 훈훈함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유독 얼짱 매니저들이 몰리는 이유는.
=팀원들의 상냥함, 매니저들을 위한 복지, 유쾌한 분위기까지 더해졌으니 몰리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얼짱 매니저들이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란.
=선수들은 이렇게 표현한다. “다쳐도 아프지 않은 느낌~.” 경기가 잘 안 풀리는 날에도 벤치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남자들만 모인 축구 동아리의 삭막함과는 비교하지 마시라. 사계절 내내 봄이다. 우리의 화목한 분위기는 쫀쫀한 결속력의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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